모델하우스처럼 집꾸미기

베트남 자유여행 후에 Thành Phố Huế 城舖化

베트남 호이안 코코넛 빌리지 코코넛 빌리지 (Coconut Village) 코코넛바구니보트 (coconut basket boat) 호이안 안방비치에서 택시를 타고 15분 정도면 코코넛 빌리지에 도착한다. 코코넛 빌리지에는 코코넛 보트를 탈 수 있는 업체가 다양한데,,, 가끔 한국인을 호구로 바가지를 씌우는 업체들 이야기가 올라와서 여행카페에서 행코코넛(카톡id hangcoconut)이라는 업체로 인당 5$에 예약을 했다. 뱃사공이 40여 분 정도를 강을 따라 돌면서 게도 잡아주고, 코코넛 껍질로 볼거리도 만들어주고, 중간에 배 돌리기 쇼도 보여준다.. 베트남에서 탈 수 있는 코코넛보트라서 중국이랑 한국 패키지 단체 관광객들이 주로 많았다. 날씨가 더워서 해질녘에 예약을 했는데.. 무덥지 않고 노을을 보며..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Vietnam Hội An old town 베트남 호이안 (Vietnam Hoian)은 16~17세기 베트남 남부 국제무역의 중심지였고, 매년 4~6개월 동안 개최되는 상업 박람회를 위해 외국 상선들이 많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일본, 중국, 독일, 인도 상인들이 영주권을 받기 위해 지역사회를 조성하면서, 건축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동주택, 다리, 성지, 절, 집회 장소, 시장 등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 당시의 아름다운 고가와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면서 관광지로 개발이 되어서 올드타운만의 매력을 천천히 느껴보고자 호이안에서 3일을 머무르게 되었다.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Vietnam Hoian Oldtown)으로 들어가는 초입에는 가죽 공방, 모자, 옷, 기념품 등을 파..

베트남 호이안 안방비치 Vietnam Hội An An Bang Beach 안방비치(anbang beach) 입구 전경과 해변가에 즐비한 코코넛바구니보트 (coconut basket boat) 호이안 안방비치 (Hoian anbang beach) 다낭 호이안 여행 시 미케비치와 함께 꼭 방문하는 해변 우리가 방문한 날은 약간 구름이 낀 날씨라 사진 찍기엔 약간 아쉬웠지만,,, 해변가의 야자수와 코코넛 보트, 해변가에 즐비한 로컬 식당들, 많은 외국인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해변가에 있는 음식점에서 음료나 음식을 시키면 비치체어를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음식점들의 위생이 좋지 않다는 평을 많이 봐서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점심을 먹고 음료만 시켜 비치체어를 이용했다. 안방비치 메인 입구에서..

베트남 베다나라군 리조트&스파(vedana lagoon resort & spa) 다낭에서 2시간 정도 차로 소요되는 베다나라군 리조트&스파(vedana lagoon resort&spa)는 베다라 라군의 작은 어촌마을 초입에 위치한 리조트로 멋진 자연환경과 규모에 만족스러웠다. 리조트 입구에서 로비로 들어가는 길부터 아름다운 풍경이 여향을 한껏 기대하게 만든다. 다낭에서 렌트를 하여 후에를 구경하고 베다나라군 스파&리조트로 저녁에 들어왔다. 한국의 경주 '후에'에서 40분정도 걸리는 곳이라 가까우니 후에여행을 꼭 추천한다. 리조트내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후에 시내까지 운행을 하여 다음날엔 셔틀을 이용하여 베트남 3대 시장 중에 하나인 동바시장을 구경을 했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버기를 타고 배정된 객..

베트남 호이안 실크빌리지 Vietnam Hoian Silk Village 베트남 다낭 호이안 후에 자유여행을 가서 호이안에 머물었던 호이안 실크 빌리지 2~3년전부터 한국인들에게 가성비 좋은 리조트로 유명한 곳들 중에 한곳이다. 다낭 공항에서 30분정도 거리로 호이안 올드타운과는 차로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 호텔 입구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하고 버기를 타고 들어오면 스파동과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고, 그 옆으로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을 중심으로 숙소들이 ㅁ자로 배치가 되어 있다. 위의 리조트 이미지를 클릭하면 실크빌리지 리조트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아고다, 북킹닷컴 등 다양한 숙소 예약사이트에서 할인 예약이 가능하고, 공홈에서도 이벤트가로 예약 할 수 있다. 또한 공항 셔..